닭육수 대신 사골. 12시간 고아 냉장해 기름을 걷어낸 맑은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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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입맛 따라 고르는 두 가지 온도의 국수. 모든 면은 매장에서 직접 뽑습니다.
닭육수 대신 사골. 12시간 고아 냉장해 기름을 걷어낸 맑은 육수.
뿌리초계(醋鷄)는 식초와 겨자로 맛을 낸 평안도·함경도의 여름 음식입니다. 닭 삶은 국물에 닭살을 올려 차게 먹는 초계탕에서 왔습니다.
가나안의 방식가나안국수는 닭육수를 쓰지 않습니다. 한우 암소 사골을 12시간 고아 낸 뒤 냉장해 굳은 기름을 걷어냅니다. 진하지만 무겁지 않은, 맑은 사골 육수만 남습니다. 닭가슴살 고명은 우유와 보이차로 잡내를 잡아 삶고 결을 따라 손으로 찢습니다. 배즙으로 단맛을, 직접 담근 백김치 국물로 시원함을 냅니다.
3일 숙성 양념장, 직접 짠 참기름·땅콩기름. 침샘 자극하賞 수상.
뿌리초계국수의 육수를 걷어내고 양념으로 비벼 먹는 가나안식 변주입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시상食〉에서 국수 부문 ‘침샘 자극하賞’을 받았습니다.
가나안의 방식양념장은 3일을 숙성합니다. 배즙, 직접 담근 백김치 국물, 고춧가루가 들어가고, 참기름과 땅콩기름을 직접 짜서 섞어 고소함을 더합니다. 그 위에 손으로 찢은 닭고기와 채소 고명을 넉넉히 올립니다. 그릇부터 남다릅니다 — 방송에서 “한 4인분인데요?”라는 말이 나온 대왕 그릇입니다.
배를 쪄서 갈아 넣은 양념장. 새콤·달콤·매콤의 비율이 전부입니다.
뿌리특별한 날 없이도 가장 자주 찾는 국수. 양념장이 전부인 음식입니다.
가나안의 방식양념장은 오랜 시간 맞춰 온 최고의 비율로 만듭니다. 식초로 새콤함을, 배를 쪄서 갈아 넣어 단맛을 냅니다. 설탕 단맛과 다릅니다. 찐 배는 은은하게 달고 뒷맛이 깨끗합니다. 매일 아침 뽑은 면에 비벼 냅니다.
맷돌 방식으로 갈아 진한 콩국물. 국내산 검정콩만.
뿌리여름 한 철, 콩을 갈아 차게 먹는 보양 국수입니다.
가나안의 방식최고 품질의 국내산 검정콩만 씁니다. 콩은 맷돌 방식으로 천천히 갈아 콩물을 냅니다. 빠르게 갈아낸 콩물과 달리 콩의 결이 살아 있어, 국물이 묽지 않고 되직하게 진합니다. 4월부터 9월까지만 냅니다.
대표가 남해에서 직접 경매해 온 최고급 멸치. 멸치가 주는 최고의 맛.
뿌리잔칫날 오는 손님마다 한 그릇씩 나누던 국수. 긴 면발에 오래 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가나안의 방식멸치는 사 오지 않습니다. 대표가 직접 남해에 내려가 최고급 멸치를 경매로 사 옵니다. 멸치가 낼 수 있는 가장 깊고 깨끗한 맛을 위해서입니다. 여기에 최상급 무를 더해 시원하고 진하게 끓입니다. 매일 아침 뽑은 면으로 냅니다.
푸짐한 바지락, 매일 뽑은 칼국수 면. 2인 이상.
뿌리서해 갯벌의 바지락으로 끓이는 칼국수. 조개가 우러난 시원한 국물이 핵심입니다.
가나안의 방식싱싱한 바지락을 푸짐하게 넣고, 매일 아침 뽑은 자가제면 칼국수를 씁니다. 육수를 제대로 내기 위해 2인 이상부터 주문받습니다.
고추장·된장 숙성 양념. 얼큰함 뒤에 구수함.
뿌리강원도 영동 지방에서 고추장을 풀어 끓여 먹던 향토 국수입니다.
가나안의 방식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숙성시킨 특제 양념으로 얼큰하고 칼칼하게 끓입니다. 된장이 들어가 매운맛 뒤에 구수함이 남습니다. 자가제면 칼국수 면이 국물을 잘 머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비법 소스에 재워 부친 전.
뿌리얇게 편 고기에 달걀옷을 입혀 지지는 남도 잔칫상의 전입니다.
가나안의 방식국내산 돼지고기를 비법 소스에 재워 맛을 들인 뒤 부칩니다. 국수 곁에 놓으면 한 상이 됩니다.
육즙 가득한 갈비 소를 넣어 빚은 만두.
얇은 피 속에 꽉 찬 고기 소가 자랑인 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