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
IKSAN · 익산
익산의 냉면집,
‘문화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전라북도 익산. 1961년, 냉면 전문점 ‘문화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가나안국수 김두만 대표의 아버지가 차린 가게였습니다.
그 집의 하루는 언제나 큰 솥에서 시작됐습니다. 뼈를 안치고, 불을 올리고, 몇 시간이고 거품을 걷어내는 일. 여름에도 겨울에도 육수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HISTORY
아버지의 솥에서 아들의 솥으로, 예순다섯 해.
1961
IKSAN · 익산
전라북도 익산. 1961년, 냉면 전문점 ‘문화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가나안국수 김두만 대표의 아버지가 차린 가게였습니다.
그 집의 하루는 언제나 큰 솥에서 시작됐습니다. 뼈를 안치고, 불을 올리고, 몇 시간이고 거품을 걷어내는 일. 여름에도 겨울에도 육수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FATHER & SON
아들은 그 솥 앞에서 자랐습니다. 가르침은 말이 아니라 시간이었습니다. 뼈를 고는 시간, 맛을 보는 시간, 그리고 아버지가 어떤 재료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는지를 지켜보는 시간.
“저희 아버지가 1961년도부터 냉면 전문점을 했어요.
김두만 대표
아버지랑 같이 육수를 끓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죠.”
그렇게 몸에 밴 국수 일이 30년이 되었습니다.
2015
HAENGJU · 행주산성
2015년 3월, 행주산성 아래에 국수집을 열었습니다. 익산에서 시작된 육수가 한강가에 닿기까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들이 나온 가족, 한강을 달려온 라이더, 근처에서 일하는 이웃들이 한 그릇씩 비우고 가는 집이 되었습니다.
가나안
CANAAN
성경에서 가나안은
오래 걸어온 사람들에게 약속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아버지의 솥에서 아들의 솥으로 이어진 긴 걸음 끝에 닿은 자리. 그래서 이 집의 이름을 가나안이라 지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신 분들이 잠시나마 그 땅에 다녀가시기를. 배불리 드시고, 따뜻해져서 돌아가시기를. 국수 한 그릇에 담을 수 있는 가장 큰 마음입니다.
1961
김두만 대표의 아버지가 문을 연 가게. 가나안국수의 뿌리가 된 육수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2015. 03
익산에서 시작된 손맛이 한강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2016 – 2024
KBS 2TV 생생정보 3회, SBS 생방송투데이 2회, MBC 파워매거진·생방송 오늘저녁 각 1회. 2021년 〈시상食〉에서 ‘침샘 자극하賞’을 받았습니다.
오늘
행주산성 대표 국수집으로, 대를 이어 온 방식 그대로.
ON AIR
KBS·MBC가 담아간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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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아래,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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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납품·촬영 등 함께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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